애드센스 수익 다각화 - 두번째 블로그 승인 대기 중

애드센스 수익 다각화 - 두번째 블로그 승인 대기 중

애드센스 수익 다각화에 대해 한번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재 많은 분들이 티스토리나 워프(워드프레스) 등을 통해 애드센스 달고 수익을 얻는 분들이 많은데, 특히 애드센스 수익이 월 몇 천씩 버는 분들을 보면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떻게 하면 많은 수익을 벌 수 있는지 항상 애드센스 수익 다각화에 대해 고민을 하게 만드는 이슈 중의 하나입니다.

여러 인터넷 검색을 통하면 "고단가 키워드"로 노려라, "다음 상단을 노출 노려라" 등 많은 팁들이 있던데 말이 쉽지 저도 각종 팁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뭐 제가 블로그는 한동안 좀 쉬다가 7월 중순부터 못해도 1일 1포 스팅을 하고 있는데, 수익이 약간씩 오르긴 했어도 여전히 저에게 있어서 고수익은 높은 산을 바라보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애드센스 수익 다각화에 대한 실천 내용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애드센스는 11년째, 티스토리 블로그는 13년째 운영

운영기간을 보자면 티스토리 블로는 2008년 3월 3일에 첫 게시글 올린 후 현재까지 13년째 운영 중입니다. 꽤 오랜 시간 동안 운영을 했는데, 운영한 기간에 비해 방문자수는 형편없습니다. 몇 년 전에 네이버 유입이 대박 터지면서 한 달간 2~5000천 명이 방문하는 대박이 터졌지만 그 이후로 다시 하락했습니다. 꼭 주식을 보는 것 같네요 ㅎㅎ

애드센스는 2010년에 10월에쯤에 핀번호를 받고 본격적으로 운영했는데, 거의 수익이 없다시피 했습니다. 뭘 꾸준하게 했어야지 수익을 얻지 않았을까 합니다 ㅋㅋ 일단 저의 대략적으로 블로그와 애드센스 운영한 기간을 한번 주저리 써봤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4개 추가 개설 및 블로그의 전문화

티스토리는 계정으로 최대 5개까지 개설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하나 사용 중인 거 빼고 4개를 추가로 개설했고 추가 개설한 블로그들은 한 분야만 전문적으로만 글을 쓸려고 노력 중입니다. 지금 보고 계신 이 블로그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잡블로그(?)입니다. 한 분야의 주제가 아닌 여러 분야의 다루는 블로그인데, 처음에는 저도 잡블로그로 시작했고 현재도 잡다 블로그 운영 중입니다. 제가 블로그를 탈퇴하지 않는 이상 이 블로그는 한 분야가 아닌 저의 자격증 도전기나 일생 생활기를 올리는 잡다 블로그로 운영될 거고, 나머지는 그 분야만 집중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 블로그 애드센스 추가 신청 후 승인 대기 중

블로그의 전문화에 따라 두 번째 블로그는 현재 운영 중인 이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면서 두 번째 블로그도 같이 시작했고 현재 매일 1일1포스팅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게시글은 거의 50개를 넘었는데, 애드신청 추가 승인요청을 30개를 되었을 때 신청했고, 신청 후 2주 뒤에 첫번째 거절, 다시 글을 작성해서 두번째 신청 후 2주 만에 온 메일에서 또다시 거절 ㅡㅡ;; 현재 3번째 신청 중인데 두 번째 거절 후 2주가 넘었는데 불구하고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3번째 신청하기 전부터 구글에서 좋아하는 구글 SEO 최적화 가이드 따라 글을 작성 중입니다. 지금 보시는 이 블로그에서도 구글 SEO 최적화에 따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애드센스 추가 승인받기 위한 노력

애드센스를 추가 승인을 받기 위해 저는 구글에서 추천하는 검색엔진 SEO 방법에 따라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구글 SEO 가이드 적용

글 문단 시작마다 소제목을 붙여서 사용(제목 1(h2), 제목 2(h3), 제목 3(h4))

이미지 최적화(구글에서 10년 전에 발표한 webp 파일 사용, alt태그 사용, 파일명은 의미 있게 작성)

양질의 글을 작성하고자 게시글은 최소 1,000자 넘게 작성

한 달째 위와 같은 방법으로 두 번째 블로그에 적용 중이고, 현재 보고 계신 이 블로그에서도 위 방법에 따라 글을 작성 중입니다. 특히 이미지 같은 경우 사진을 찍거나 캡처할 때 jpg, png 만든 후 다시 webp로 변환해야 하는 과정과 이미지마다 alt태그에 설명 추가하는 작업은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닌데, 애드센스 승인될 수만 있다면야 글을 작성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쯤이야 아무일도 아니죠^^;;

최근에 이 블로그에서 무선 이어폰 리뷰를 작성하면서 핸드폰 상 앱을 캡처한 이미지를 webp로 변환 후 다시 글을 작성할 때 이미지 올리고 html 편집에 들어가 alt태그 수정하는 반복적인 작업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무선 이어폰 리뷰글 2개 작성하는데만 준비하는데 대략 1시간, 작성하면서 이미지를 webp로 변환 후 alt태그 속성 추가하면서 하니 2시간 넘게 걸리더라고요. 아무튼 이 블로그도 구글 검색에 잘 노출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두 번째 블로그에도 같이 적용 중입니다.

다음 저품질 무시하고 구글 검색엔진을 위한 구글 블로그 "blogger" 추가 개설

지난번에 다음 저품질 걸린 후 탈출했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이 블로그는 또 저품질에 걸릴 수도 있기에 아예 다음 저품질에 신경 안 쓰고 구글 검색엔진만을 위한 블로그를 추가 개설을 생각해봤는데, 워프(워드프레스)나 구글 blogger를 고민하다가 일단 구글 blogger를 추가 개설해서 가끔씩을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확실히 티스토리보다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닌데, 이것도 좀 공부를 해서 익숙해지면 1일 1포 스팅으로 많은 글을 누적시켜봐야겠습니다.

요약

애드센스 수익 다각화를 위한 티스토리 추가 개설과 블로그의 전문화

두 번째 티스토리 블로그 애드센스 추가 승인 대기 중

애드센스 추가 승인받기 위한 구글 SEO 가이드 적용

다음 저품질 무시하고 구글 검색엔진을 위한 구글 블로그인 "blogger" 추가 개설

이상으로 애드센스 수익 다각화에 대해 저만의 실천 내용을 소개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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