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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어버린 네이버 블로그 다음 티스토리 저품질 확인 이유
접어버린 네이버 블로그 다음 티스토리 저품질 확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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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과거에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한번 해 보려고 했다. 왜냐면, 국내 블로그 플랫폼에는 저품질 현상이라는 게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네이버 블로그랑 다음 티스토리 블로그 공통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래서 불편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국내 포털을 탓할 필요는 없다.
그 이유는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블로그 저품질에 걸리는 게 한편으로는 그런 것에 걸릴 만한 행동을 하니깐 그런 것이기 때문이다.
예로 블로그에 광고를 올린다든지, 상품 홍보를 한다든지, 뭔가 이상하고, 안 좋은 내용의 글을 올리면 이제 저품질에 걸리고, 블로그는 나락으로 떨어진다. 그런데 저런 건 어찌 보면 경험이고, 하나의 언젠가 맞이하게 될 현상과도 같다고 본다.
물론 쭉 잘 됐으면 좋겠지만, 이 세상은 내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그래도 블로그 활동은 계속해서 이어나가려고 한다.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는 현재 접었다. 해 봤자, 그다지 남는 게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네이버 블로그는 검색 노출이 어느 정도 되기는 해도 그다지 열정적이지도 호의적이지도 않다. 그냥 하기 싫고, 글 적는 게 아깝다.
나는 과거에 구글 애드센스 계정을 해지한 적이 있었다. 그러면서 네이버 블로그도 그렇지만 다음 티스토리 블로그도 그다지 하고 싶지 않았다.
그 이유는 국내 플랫폼에는 저품질 현상이라는 게 있고, 저들이 지금 내게 뭔가 장난을 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네이버 블로그는 예전 같지 않고, 경제는 바이러스, 세금 주도 성장, 아마추어 정부 여파로 인해 말 그대로, 재앙이다. 그리고 누군가의 얘기를 들어보니깐 내년 말쯤에나 저러한 게 종식된다고 했다.
내가 봤을 때 바이러스는 약발이 다 해서 빠르면 이번 연도 중순쯤에 풀리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블로그를 때려치울까 싶기도 했는데, 한편으로는 이런 게 다 필요한 일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그리고 어쨌든 구글 애드센스 계정 수익금 지급을 받기는 했다. 그리고 저런 일이 있고 나서 구글은 구글대로, 카카오는 카카오대로, 네이버는 네이버대로 저마다 어떤 현상이 일어났다. 그러니 쌤쌤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이것은 이 세상도 마찬가지다.
나는 현재 저품질에 걸린 상태이기는 하지만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한다. 한 단계 더 올라간 상태로 말이다. 이제는 감을 좀 잡은 것 같다.
이제 남은 건 내 하기 나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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